부산여자대학교(총장 정영우) LINC3.0사업단은 AI기반 창업마케팅 교과목 수강생 10명과 함께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창업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부산광역시와 공동으로 개발한 부산권 14개 대학 공통 창업 교과목인 'AI기반 창업마케팅'의 운영 활성화와 성과 확대를 위해 마련되었다.

캠프에서는 긴키경제산업국 및 리츠메이칸 대학을 방문하여 한일 국제 창업아이디어 세미나를 진행하고, 창업인프라 탐방을 위해 카카노하즈시 히라소와 (주)화마후즈 기업을 방문했다.

장기열 LINC3.0사업단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출처: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4060410514396510